2026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결과: 한국 복식 4조, 개인전 첫날 6경기 전승
9월 25일 한국 복식 네 조가 아시안게임 개인전 여섯 경기에서 모두 이겼습니다. 혼합복식 두 팀은 2승씩 챙겼고, 26일에는 안세영·김가은의 단식과 복식 2회전이 이어집니다.
원문 보도·기록 기준일 · 2026.09.25
한국 배드민턴 복식 네 조가 9월 25일 열린 2026 아시안게임 개인전에서 여섯 경기를 모두 이겼습니다. 정나은·조송현과 김재현·장하정은 혼합복식 두 라운드를 연달아 통과했고, 남자복식 기동주·강민혁과 여자복식 김혜정·이연우도 첫 경기를 승리로 마쳤습니다. 단체전 메달전이 끝난 뒤 개인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시점에, 한국 복식 선수들이 안정적인 출발을 보였습니다.

혼합복식 두 조가 두 번씩 승리
정나은·조송현은 1회전에서 네팔의 셰르찬 리아나·카날 키시티즈를 21–5, 21–6으로 이겼습니다. 이어 베트남의 쩐 딘 만·팜 티 카인과 치른 다음 경기에서도 21–9, 21–17로 승리했습니다. 두 경기 모두 2–0으로 마쳐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습니다.
김재현·장하정도 파키스탄의 샤자드 마후르·라로시 무함마드 알리를 21–1, 21–10으로 꺾은 뒤, 말레이시아의 첸탕지에·쳉수인을 상대로 세 게임 접전을 벌였습니다. 1게임을 21–16으로 따낸 한국 조는 2게임을 20–22로 내줬지만, 마지막 게임을 21–19로 가져와 2–1로 이겼습니다. 점수 차가 한 점까지 좁혀진 마지막 게임을 끝까지 가져온 승리라 경기 마무리에서 집중력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남자복식 기동주·강민혁은 몰디브의 샤히드 자키 후세인 자얀·아흐메드 니발을 21–3, 21–6으로 제압했습니다. 여자복식 김혜정·이연우도 네팔의 셰르찬 리아나·마하르잔 라실라를 21–3, 21–5로 꺾었습니다. 두 조 모두 2–0으로 첫 경기를 마쳤습니다.
26일에는 단식과 복식 다음 라운드
조직위원회 일정에 따르면 오늘 안세영은 카자흐스탄의 카밀라 스마굴로바와, 김가은은 방글라데시의 악테르 우르미와 여자단식 경기를 치릅니다. 남자단식 유태빈은 대만의 린춘이, 최지훈은 중국의 리스펑과 맞붙습니다. 복식에서는 김혜정·이연우가 중국의 류성수·탄닝을 만나고, 기동주·강민혁과 김원호·서승재도 남자복식 다음 라운드에 나설 예정입니다. 일정 화면에 적힌 시작 시각은 모두 예상으로 표시돼 앞 경기 진행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참고한 자료와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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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ton 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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