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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이 말한 아시안게임 준비: 부담보다 자신의 경기

안세영은 9월 8일 진천 미디어데이에서 기록의 부담보다 매 경기 자신의 플레이에 집중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두 국제대회 우승 뒤 아시안게임을 준비하던 시기의 인터뷰다.

원문 보도·기록 기준일 ·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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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세계 1위 안세영이 2026년 9월 8일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배드민턴 대표팀 기자회견에서 두 번째 아시안게임 출전을 즐기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연합뉴스는 안세영이 팬들의 기대를 알고 있고 자신감도 있지만, 스스로 부담을 더하기보다 자신의 경기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2019 차이니스 타이베이 오픈 안세영·성지현 여자단식 준결승 자료사진
2019 차이니스 타이베이 오픈 안세영·성지현 여자단식 준결승 자료사진 (2019-09-07). 크기 조정 및 WebP 변환. 사진·자료: De-Shao Liu (Terry850324) · CC BY-SA 4.0

안세영은 그해 8월 세계선수권과 9월 차이나 마스터스를 잇달아 제패했다. 두 대회에서 치른 열한 경기에서는 한 게임도 내주지 않았다. 아시안게임을 앞둔 미디어데이는 이 연속 우승 직후에 열렸다.

항저우 경험에서 달라진 준비

안세영은 항저우에서 여자단체와 여자단식 금메달을 따냈지만 당시에는 자신의 플레이에 대한 자신감이 충분하지 않아 대회를 온전히 즐기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경험이 쌓인 지금은 어떤 준비를 해야 경기를 즐길 수 있는지 더 잘 이해하고, 코트에서도 여유를 느낀다는 취지였다.

이번 대회에서도 기록을 세울 기회가 있었다. 연합뉴스는 한국 배드민턴 단식 선수 가운데 아시안게임 2회 연속 금메달을 따낸 선수가 없다고 소개했다. 안세영은 기록의 기회 자체는 영광스럽지만 팬들에게 좋은 경기를 보여 주는 데 더 큰 동기를 느낀다고 밝혔다.

참고한 자료와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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